The Very Hungry Caterpillar by Eric Ca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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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의 행적을 작은 구멍을 통해 나타낸, 이제는 고전이라고 평가받을 만한 책입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고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기까지의 곤충의 한살이를 아름답고 재미있게 그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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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배고픈 애벌레는 사과 하나, 배 두 개, 자두 세 개 하는 식으로 갖가지 과일과 음식들을 먹습니다. 케익과 아이스크림, 사탕과 파이까지 먹어치운 애벌레는 토요일 밤에 배가 몹시 아픕니다. 다시 일요일 아침, 애벌레는 초록 잎을 먹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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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배고프지 않은 애벌레는 뚱뚱해져서 고치를 짓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나비로 변합니다-.
애어네 배고픈 애벌레--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는 영어동화의 고전이라고 불립니다. 어린 자녀를 둔 엄마
라면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상헌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찬웅이가 3학년이 되자,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엄마는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교과서도 미리 훑어보고, 영어동화책도 다시 펼쳐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봅니다.
『The Very Hungry Caterpillar』을 읽다가 문득, 오래전에 다운받아 저장해 둔
'애벌레 만들기' 파일이 생각나서 열어보고는...문방구에서 재료를 사다가 오리고
붙이고, 박음질하고, 코팅해서 뚝딱 만들어버렸습니다.
애벌레가 닮았나요?^^
배고픈 애벌레가 일주일 동안 먹어치운 음식들-(책 스캔해서 코팅)
부직포로 만든 애벌레~(귀엽다. 헐~~^^)
요일마다 먹어치운 과일을 제 자리에 쏘옥~
저 꼼꼼한 박음질하며...헐~~ (오랜만에 바느질하니 손 떨리더군요...ㅋㅋ)
아이들과 책으로 놀이한 다음에는...
애벌레를 메모꽂이로 활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뿌듯~~^^
2006. 3. 8. 淸顔愛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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